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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 소외계층 위해 쌀 기탁 행사 나서

2018-12-06기사 편집 2018-12-06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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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원예농협은 6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750만원 상당 백미 1만 1000㎏를 전달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대전원예농협, 서대전농협 등 대전지역 농협이 소외계층을 위해 쌀 기탁에 나서고 있다.

대전원예농협은 6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2750만 원 상당의 백미 1만 1000㎏를 기탁했다.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대전농협도 이날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쌀은 서대전농협부녀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 서대전농협 직거리장터에서 국수·떡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구매했으며 530만 원 상당 백미 20㎏ 짜리 102포대를 전달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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