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

2019-10-09기사 편집 2019-10-09 15:24:04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신작나들이] 너를 만난 여름· 말리피센트2

첨부사진1말레피센트

△너를 만난 여름=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청춘 로맨스 소설의 여왕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작가 팔월장안의 3 부작 중 하나인 '최호적아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0년 연재를 시작한 '겅겅'과 '위화이'의 이야기는 수많은 독자와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청춘을 돌아보게 한 소설에 열광한 것이다. 이후 소설과 웹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팔월장안 3부작 소설 중 최초로 영화화를 확정 지었다. 영화에 대해 원작자 팔월장안은 " 이번 영화가 소설을 사랑해주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 ' 너를 만난 여름 ' 은 영원히 현재 진행형이다 " 라면 서 원작의 감성 그대로 풋풋하고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영화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탄 탄한 구성의 소설부터 역대급 흥행력의 드라마까지 파워 컨텐츠의 힘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는 '너를 만난 여름'이 스크린으로 찾아와 국내 팬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말레피센트2=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의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전작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끈 안젤리나 졸리가 5년만에 컴백해 더욱 강렬해진 스토리와 진화된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는 원작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즈니의 가장 사악한 마녀로 불리는 말레피센트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발전시켜, 캐릭터에 깊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전무후무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5년만에 돌아온 '말레피센트 2'는 원작 동화 속 이야기를 뛰어 넘는 더욱 새롭고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고조시킨다. 말레피센트 역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는 전편에서 동화의 이미지를 넘어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서 "이번 작품에서는 '우리는 모두 선한가? 혹은 모두 악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밝혀 이번 작품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전했다. 여기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미셸 파이퍼와 '노예 12년'으로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연기파 배우 치웨텔 에지오포가 새롭게 합류해 각각 말레피센트와 맞서는 인간 세계의 전략가 '잉그리스 왕비'와 숨겨진 요정 종족 다크페이의 리더 '코널'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너를 만난 여름

조수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