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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시민 초청 및 향토기업 홍보 등 지역 환원프로그램 호응

2019-11-06기사 편집 2019-11-06 1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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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홈구장인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지역 사회 및 향토기업 홍보의 장으로 적극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는 지난 달 초까지 치른 올 시즌 홈경기에서 지자체와 교육기관, 향토기업 홍보의 장을 마련해 대전, 충남·북 지역 시민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고 지역 사회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

올 시즌 한화는 홈 72경기 중 50경기에서 지역 홍보의 날을 진행했다. 홈경기 행사의 약 30%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운영, 연고 구단 역할에 나서고 있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올 시즌 충남 공주·서천, 충북 옥천·괴산 등 연고 지역의 날 등 15개의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다.

해당 행사에는 장외무대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민을 구장으로 초청했다. 또 대전대, 남대전고, 충남도립대 등 충청지역 내 고교 및 대학교의 프로모션데이도 진행, 학교 홍보는 물론 지역 학생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지역 시민과도 함께 한 시즌이었다.

힌화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시한의사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각종 지역 단체에게 구장에서 당면 현안들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9월 1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홈경기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홍보를 청주시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지역 연계 프로모션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연고지 야구 저변 확대와 함께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연고지역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자체 및 향토기업 홍보 기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72경기라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 지역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라면 연고지 지자체 및 기업, 학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가는 것이 당연하다"며 "가급적 홈 경기 행사에서 더 많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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