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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얀마에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연장 나서

2019-12-02기사 편집 2019-12-02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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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미얀마에 정보화기기 지원을 연장한다.

시교육청은 2017년 미얀마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교환한 이후 매년 PC, 모니터, 비디오프로젝터, 레이저 프린터, 컴퓨터 책상, 의자 등 정보화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지난 9-10월 미얀마 교원들을 세종시로 초청해 멀티미디어 자료개발, 학습동기 촉발을 위한 학습 콘텐츠 설계 등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지원사업이 내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지원 기관의 기자재 활용도를 점검하기 위해 미얀마를 지난 달 방문하기도 했다.

이 방문에서 지원사업 연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얀마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교육한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으로 세종의 선진화된 정보화 교육을 알리고, 미얀마와 우리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미얀마의 교육정보화 발전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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