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식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은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사랑을 받는 것 보다 베풀 때 느끼는 행복이 크다"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웃음이 가득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사랑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원식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은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사랑을 받는 것 보다 베풀 때 느끼는 행복이 크다"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웃음이 가득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사랑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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