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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스템 구축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1:43:30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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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과 인센티브를 모두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운전면허 자진반납한 후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위해 직접 경찰청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희망 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본인의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구비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천안시는 지난해 4월부터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10만 원(최근까지 운전한 경우 3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했고 올해 4월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천안사랑카드로 지급해 반납률을 높이고 있다. 8월까지 839명이 자진반납에 동참했다.

류훈환 건설교통국장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고령운전자가 반납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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