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순회기간제교사 총 26명 선발 예정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5:37:02      김대욱 기자 kimdw334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2020학년도 2학기 교육장임용 순회기간제교사'를 각각 13명씩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장임용 순회기간제교사는 단위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 병가, 연가, 특별휴가 등에 따른 학습 결손과 학급운영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교사들의 피로도가 누적돼 순회기간제교사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교육지원청은 순회기간제교사 선발을 위해 전형위원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자격증, 학급운영, 수업설계 평가와 교육과정, 학습지도, 생활지도 영역별 면접평가 등 교직수행 역량 평가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올 2학기 교육장임용 순회기간제교사 지원서는 10일부터 13일까지로 전자우편,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 받는다. 모집 공고는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됐으며 지원 대상, 계약 조건, 수행 업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해용 서부지원청 교육장은 "순회기간제교사는 학교현장의 요구를 담아낸 제도로 교원업무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순회기간제교사 역량을 강화해 하루하루 알찬 학교교육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