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 확진자는 50대 시민으로, 지난달 29일 두통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101번 확진자의 가족 2명, 102번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 이달 1일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02번 확진자는 50대 시민으로, 지난달 29일 두통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101번 확진자의 가족 2명, 102번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 이달 1일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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