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전시청 부동산투기 특별조사 공익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시 소속 공무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발지구 부동산 투기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신호철 기자
16일 대전시청 부동산투기 특별조사 공익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시 소속 공무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발지구 부동산 투기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신호철 기자
16일 대전시청 부동산투기 특별조사 공익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시 소속 공무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발지구 부동산 투기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