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대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대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대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대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대전 유성구 코젤병원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