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무더위가 찾아온 9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관람하고 있다. 같은 날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동연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신호철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무더위가 찾아온 9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관람하고 있다. 같은 날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동연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신호철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무더위가 찾아온 9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관람하고 있다. 같은 날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동연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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