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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치안 현안, 청년층 시각으로 시책 발굴한다

2021-08-09 기사
편집 2021-08-09 15:27:11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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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위원회 '유스 폴-리더스' 모집…치안 의제 발굴 참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디지털·IT 기술에 친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들은 '유스 폴-리더스'(Youth Pol-Leaders)라는 명칭으로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청년 폴-리더스'(Pol-Leaders)는 청년의 'Youth', Police의 'Pol'과 지도자·선도자를 뜻하는 'Leader'를 합해 충청남도 자치경찰제를 이끄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유스 폴-리더스'를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거주하는 청년층이면 가능하다.

모집된 유스 폴-리더스는 향후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3개 분과로 팀을 구성, 범죄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과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위원회는 11-12월 중 제안한 의제를 선정, 우수 시책을 치안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권희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민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특히 청년층이 겪고 있는 범죄예방 및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청년 폴 리더스 역할로 충남형 자치경찰의 청년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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