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2차 접종이 예정된 대상자의 접종 간격을 기존 3·4주에서 5·6주로 조정했다. 12일 대전 서구에서 한 시민이 2차 접종 변경내역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2차 접종이 예정된 대상자의 접종 간격을 기존 3·4주에서 5·6주로 조정했다. 12일 대전 서구에서 한 시민이 2차 접종 변경내역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2차 접종이 예정된 대상자의 접종 간격을 기존 3·4주에서 5·6주로 조정했다. 12일 대전 서구에서 한 시민이 2차 접종 변경내역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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