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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농업의 미래 먹거리·중장기 정책 모색

2021-08-22 기사
편집 2021-08-22 16:42:55
 정성직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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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농어촌발전상 수상자와 '소통·공감의 시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농촌의 미래 먹거리와 중장기 농업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행사'를 진행했다.

'미래 농촌 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농어촌발전상 의미 및 영농 현장 동영상 시청 △농산물 라이브 커머스 △소통·공감 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의 뿌리는 농업으로, 농업 발전 없이 충남 발전은 있을 수 없다"라며 "충남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미래를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올해 안에 '충남농정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으로, 이번 소통·공감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충남농정 10개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우리 농업과 농촌이 단순한 식량 생산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치유, 생태와 관광의 자원으로서 더 광범위하게 가치를 인정받도록 다방면에서 대안을 마련하겠다"라며 "농촌의 정주 및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만드는 가운데 농업인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사회, 경제, 과학,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우리 농업도 이러한 변화에 보다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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