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 김성태 이사장(가운데)과 마스코트 차오르미가 U-20월드컵 홍보스티커를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 대전시 법인택시 3500대는 대회가 끝나는 오는 6월 11일까지 대전의 곳곳을 다니며 FIFA U-20월드컵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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