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32대 한걸음 더 총학생회가 지난달 30일 대전대 인근에서 동부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인근 원룸촌 주변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한 공중화실의 탐색과 주변 취약 장소를 방범 순찰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32대 한걸음 더 총학생회가 지난달 30일 대전대 인근에서 동부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인근 원룸촌 주변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한 공중화실의 탐색과 주변 취약 장소를 방범 순찰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32대 한걸음 더 총학생회가 지난달 30일 대전대 인근에서 동부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인근 원룸촌 주변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한 공중화실의 탐색과 주변 취약 장소를 방범 순찰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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