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전시티즌, 그때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기획 카드뉴스 입력 2019.05.30 17:33 기자명 서지영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방만 운영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대전시티즌이 선수 선발 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한 체질 개선에 돌입한다. 최용규 대전시티즌 대표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하고, 내부 규정에 명문화할 방침이다. 한 때는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전국 최다 관중을 기록했던 대전시티즌. 이번 쇄신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지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지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방만 운영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대전시티즌이 선수 선발 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한 체질 개선에 돌입한다. 최용규 대전시티즌 대표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하고, 내부 규정에 명문화할 방침이다. 한 때는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전국 최다 관중을 기록했던 대전시티즌. 이번 쇄신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지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