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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사람들 협동조합 등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4개 선정

2020-02-13기사 편집 2020-02-13 09:51:24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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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금강과사람들 협동조합이 마련한 공주 원도심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금강과사람들 협동조합 등 4개 사업체가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그동안 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군 매칭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한 육성사업은 △하숙촌 투어 및 먹거리 체험 '금강과사람들 협동조합(공주시)' △카페·게스트하우스·공방 운영 '구교마을 협동조합(부여군)' △동화책 제작 및 체험장 운영 '우리는 남전댁(서천군)' △꿀벌 상품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자산 영농조합법인(청양군)' 등 4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주민사업체와 기획자에 대해 △활동비·상품 개발비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조직·경영 진단 및 멘토링 등 사업체당 2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금옥 금강과사람들 협동조합 대표는 "옛날 하숙집이 많았던 공주 원도심에서 먹거리, 하숙촌 투어 등 추억의 하숙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주민 주도의 관광 사업은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 행복지수를 높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인 확대 및 지속가능한 주민사업체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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