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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당, '햄릿' NT Live 16일 상영

2021-01-13기사 편집 2021-01-13 17:10:22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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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대전예술의전당 NT Live '햄릿' ⓒ Johan Persson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가 일품인 '햄릿'이 오는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NT Live로 상영된다.

NT Live(National Theatre Live)는 영국 국립극장이 연극 화제작을 촬영해 전 세계 공연장과 영화관에 생중계 또는 앙코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작품은 '닥터 스트레인지'와 '셜록'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베너딕트 컴버배치 주연, 런던 연극의 중심지 웨스트엔드의 유명 연출가인 린지 터너가 연출을 맡은 2015년 연극계 최고 화제작이다.

린지 터너의 입체적 무대와 세련된 색감의 연출이 명불허전 연기력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어우러져 관객을 사로잡는다. 초연 당시 런던 연극 역사상 가장 빠른 매진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NT Live 등을 통해 현재까지 전 세계 75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된다.

작품은 16일 오후 3시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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