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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취업진로 지도교수 '22→54명'

2021-02-23 기사
편집 2021-02-23 16:30:04
 강정의 기자
 justic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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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가 신학기부터 취업진로 지도교수를 대폭 늘린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에 따르면 내달부터 취업진로 지도교수 54명이 진로설계 필수 교과목 강의에 나선다. 그동안 외부강사 등에 의한 교과목 운영에서 학과 전공교수를 취업진로 지도교수로 임명하고 인원도 22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해 진로지도를 강화한 것이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9월부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설계 개편 TF 운영을 통해 진로설계 4년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주요개편 내용으로는 기존 8주차 교육과정을 15주차로 늘리고 주차별 교육내용을 학년별 진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취업·진로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100명 이상의 대규모 단위를 30-40명으로 소규모 분반하고 한 학기만 개설했던 부분도 1, 2학기로 확대했다. 학생이 실용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습형 위주로 기획·제작된 '진로설계 교과목 워크북'은 수강 신청한 5000여 명에게 우편 발송된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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