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한달 만인 3월 27일 대전보훈병원에서 퇴원해 자가격리하다 이달 8일 기침 증상을 보여 대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배우자 외 직장동료 2명으로 파악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여성을 상대로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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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한달 만인 3월 27일 대전보훈병원에서 퇴원해 자가격리하다 이달 8일 기침 증상을 보여 대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배우자 외 직장동료 2명으로 파악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여성을 상대로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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