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 중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도입

2020-06-29기사 편집 2020-06-29 10:23:28      맹태훈 기자 sisacc1@daejonilbo.com

대전일보 > 대전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중구보건소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해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컨테이너 3개동을 설치했다. 내부에는 에어컨, 전산장비 등을 설치했으며 외부에는 각 부수마다 번호를 달아 진행방향을 알리고, 전면 아크릴 판을 설치해 검사자와 피검사자간의 혹시 모를 교차 감염을 차단했다.

또한 피검사자의 이동노선에 그늘막을 설치해 더위를 피하며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위킹스루 진료소 운영으로 의료진과 피검사자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더위로 지친 의료진의 피로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맹태훈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